마스크 꽁꽁 챙겨쓰고 꽁이는 1박2일 여수 여행을 떠납니다 여행 마지막날 밥먹고 미리 찾아놓은 청수당에 왔어요🕶 쑥카테라사 시그니처로 나와있던데 갠적으로 흑임자 쑥 같은 아이들은 입에 안맞아서 저은 패스했어요 제가 젤 조아하는 딸기 카스테라두가지중 뭐먹을지 고민했어요 꽁이는 치즈보단 상큰한 딸기취향🍓 들어가는 입구가 돌담길이라 넘 예뻐욤 ・ᴗ・ 물고기 3마리 발견했눈데 찍으려니 애들이 돌사이로 들어가더라구요… 사진찍이싫었나바 카운터에서부터 이 길을 지나 2층으로 올라가욤 2층은 1층 입구와 마찬가지로 이렇게 돌담길을 지나 좌식식탁으로 되어있답니당 3층은 물없는 돌담길이예요 대신 창밖의 바다가 잘 보이는 곳인데 제가 갔을땐 3층에 사람이 꽤 차있어 2층을 선택했답니다😄 3층에는 이렇게 좌식이 아닌곳도 있어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