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번 포스팅은 며칠전 다녀온 뭄뭄입니다😊 이름이 너무 귀엽지 않나요 뭄뭄ㅋㅋ 대구사투리로 밥먹었어?를 밥뭇다~ ㅇㅇ밥뭄 이렇게 말하기도 하는데 거기서 따왔는가 혼자 생각해봅니당 ㅋㅋ 꽁이이웃들님은 오늘도 즐거운 하루보내셨나요? 저는 일기같기도하고 블로그쓰는데 재미가 들린 것 같아요 But 꽁이 최대단점: 끈기가 없다🤦🏻♀️ 인데요 한달! 두달 ! 네달! 열달! 일년!! 꾸준히 채워갈 수 있는 꽁이가 되어볼게요🔥🤩🤗 뭄뭄은 대기할때가 많은지 테이블링기계가 있었구 바로옆 푸푸커피와 루츠루츠에서도 웨이팅 해도 된다고 해요 같은 사장님이라면…🤑 내부는 생각보다 넓지 않아요 제 카메라가 노랑불빛을 잘 잡지 못하는 것 같은데 실내는 화이트+원목+네이비와 따뜻한 조명의 조합으로 완벽한 2022실내인테리어랄까요? 아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