광코에는 술집은 많은데 은근히 밥집이 없어 늘 데이트할때 고민이 많아요 몇번 우연히 지나가면서 한번가봐야지 하다가 이제서야 가봅니다 바깥 풍경은 이렇게 귀여운 스시를 먹는 어린이 그림이 담겨있어요. 저는 이 그림 보면서 사장님 아들이 그렸나? 하고 혼자 생각이 들었는데 남자친구도 그랬다구해요 ㅋㅋ다음에 가면 사장님 아이 그림인지 물어보고싶네요😄 메뉴는 보통 초밥집과 다르게 롤 초밥이 주인 것같아요 저는 롤 초밥을 초밥집에서 거의? 처음 먹어보고 일반적인 초밥을 생각하고 갔던터라 별 기대없이 먹었는데ㅎㅎ 저는 기념일을 맞이해 보트2인을 주문했어요❤️ ❤️❤️두근두근❤️❤️ 음식을 기다리면서 인테리어 구경을 했는데 외국분들과 찍은 사진이과 영어로 된 축하 카드들이 많더라구요 여기에 주나봐 하고 보면서 더 설..